“퍼스트 레고 리그 한국대회”, 청소년의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다
여러분, 로봇을 가지고 경기를 해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아마 로봇이 움직이고, 프로그래밍된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모습을 상상할 때 가슴이 두근거릴 것입니다. 최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열린 2025년 퍼스트 레고 리그 한국대회는 바로 이런 재미와 교육이 결합된 멋진 경험을 제공해주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는 퍼스트 레고 리그의 일환으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21세기 엔지니어를 양성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대회의 과정과 의미
퍼스트 레고 리그는 미국의 FIRST® 재단과 덴마크의 LEGO Education이 협력하여 만든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 110여 개 국가에서 약 70만 명의 청소년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 대회의 큰 특징은 경쟁을 넘어서는 협력입니다. 더 나아가, 매년 설정되는 글로벌 사회 이슈를 주제로 삼아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진정한 리더십과 협동심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이번 대회는 디스커버(4-6세), 익스플로어(6-10세), **챌린지(9-16세)**의 세 가지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챌린지 부문은 전국 예선을 통과한 70여 팀이 참가하여, 학생들은 실제 로봇을 구성하고 프로그래밍하여 경기에 임하는 경험을 쌓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약 1000명의 학생들이 한 자리에서 모여 지식과 창의성을 나누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회의 성과
한국 대회에서 특별히 눈에 띤 점은 해양이라는 주제를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에 대해 탐구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도 부합하며 미래에 필요한 융합적 사고력을 기르는 데 기여했습니다. 김성애 이사장은 "이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문제 해결 능력과 함께 해양 관련 이슈에 대한 깊은 이해를 할 수 있었던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습니다.
챌린지 부문에서 수상한 팀 중 7팀은 미국, 그리스, 호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리는 국제대회에 한국 대표팀으로 참가할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이는 한국의 청소년들에게 글로벌 무대로 나아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좋은 결과입니다.
미래의 STEAM 교육 방향
사단법인 상상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STEM/STEAM 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었습니다. 교육 전문가들은 혁신적 사고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향후 더 많은 청소년들이 이러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힘쓰고 있습니다.
퍼스트 레고 리그 한국대회는 단순한 경기를 넘어 학생들에게 꿈과 영감을 주는 훌륭한 플랫폼임을 증명했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대회가 청소년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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