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목동청소년센터의 첫 돌잔치와 청소년 브랜딩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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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목동청소년센터, 특별한 첫 돌잔치로 청소년들과 함께해

여러분에게 특별한 소식을 전합니다. 시립목동청소년센터는 청소년전용시간요일제의 마스코트 '와룡 & 와쿠'의 첫돌을 기념하여 돌잔치를 개최했습니다. 청소년과 지역 주민 약 430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많은 축하와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이 연출되었습니다.

와룡 & 와쿠의 첫돌, 특별한 추억 만들기

시작은 1년 동안의 성장 과제를 담은 동영상 상영으로 시작하여, 아이들과 함께한 돌잡이 이벤트, 케이크 커팅, 기념 촬영 등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돌잡이는 2주 간의 설문조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새로 만들고 싶은 것들에 대한 의견을 반영하였기에 더욱 주목을 받았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홍윤하(13세) 학생은 와룡이와 와쿠의 지난 1년을 축하할 수 있어서 뜻깊었다고 전했습니다.

마스코트를 통한 센터의 차별화

시립목동청소년센터는 마스코트 브랜딩을 통해 다른 센터와의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는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증진하는 의미 있는 노력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번 돌잔치는 그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많은 이들이 이를 인정하고 호응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향후 계획은?

센터의 김성만 시설장은 청소년들이 따뜻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약속을 했습니다. 더불어, 오는 여름에는 마스코트 브랜드를 활용한 팝업스토어를 계획하고 있어, 지역 내 영향을 크게 넓힐 것으로 기대됩니다.

시립목동청소년센터는 서울 양천구에 위치해 있으며,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과 생활스포츠, 평생교육 등을 통해 지역주민과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한국청소년재단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http://www.wawa.or.kr)에 방문하시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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